공민정, 19일 잠실 마운드 오른다…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18 09:43:39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공민정이 LG트윈스 승리요정으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18일 “공민정이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데뷔 첫 프로야구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민정은 드라마, 영화, 방송 등 여러 플랫폼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차기작을 통해 재기를 꿈꾸는 영화감독 역으로 출연한 영화 ‘메소드연기’를 통해 제46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연기와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오가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민정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하는 공민정은 “첫 시구를 LG트윈스에서 하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의미 있는 기회인 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선수분들과 관중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분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라며, 승리요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민정은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
극 중 공민정은 베테랑 야구기자 정선애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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