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英 미식축제 ‘테이스트 오브 런던’ 참가…신라면 단독 부스 운영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9 17:32:02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미식축제를 통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알린다.
농심은 17~21일 영국 런던 리젠트 파크에서 열리는 푸드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런던’에 참가해 신라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해마다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영국의 대표적 미식축제로, 농심은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 구역인 ‘쿡 스쿨’ 맞은편에서 대형 신라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내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의 핵심 재료를 맞추는 미니게임을 진행하고, 성공 시 제품을 증정한다. 또 시식존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영국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점을 감안해 ‘포장마차’ 감성을 살린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K-컬처 체험을 선사한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최신 미식 트렌드가 모이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맛과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해 유럽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탄탄하게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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