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우리도 유행어 만들어 뜨면 CF 엄청 찍겠지?" 도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8-27 09:42:49


[SWTV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에서 새로운 ‘유행어 제조’에 도전한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독박즈’ 5인방이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으로 해외여행을 떠난다. 특히 상하이의 대표 야경 명소인 와이탄을 찾아 현지의 매력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리센느의 인기 유행어 ‘거제 야호~’에 맞설 각자의 시그니처 멘트까지 공개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번 중국행은 전주 여행을 마친 뒤 진행된 다음 목적지 회의에서 결정된다. 전주 편에 함께했던 곽범이 상하이를 추천하자 멤버들의 관심이 쏠리고, 이때 김준호가 상하이와 함께 타이닝까지 둘러보자는 의견을 내놓는다.
 
김준호는 타이닝에 특별한 인맥이 있다고 밝히며 멤버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자신이 알고 지내는 지인이 현지 미식 협회장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것. 이에 장동민은 제대로 된 음식을 실컷 맛볼 수 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독박즈’는 상하이와 타이닝을 새로운 여행 코스로 확정한다.
 
이후 멤버들은 약 2시간의 비행 끝에 상하이에 도착한다. 공항에 내린 이들은 곧장 택시에 올라 상하이의 밤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와이탄으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홍인규가 갑작스럽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리센느의 ‘거제 야호~’가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들에게도 대중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대표 유행어가 하나쯤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
 
홍인규의 야심 찬 제안에 장동민은 곧바로 현실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해당 유행어가 인기를 얻은 것은 리센느가 소화했기 때문이라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시작부터 멤버들의 의욕을 꺾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유세윤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다섯 명이 하나의 유행어를 공유하는 것보다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문구를 만든 뒤 이번 여행 내내 사용해보자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이에 멤버들은 택시 안에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즉석에서 자신만의 유행어 만들기에 몰입한다.
 
마침내 와이탄에 도착한 ‘독박즈’는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유행어 홍보전에 돌입한다.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각자 준비한 멘트를 힘껏 외치며 자신의 유행어를 알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뜻밖의 현지 반응도 등장한다. 멤버들의 사진을 찍어주던 현지인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웃음을 터뜨린 것. 이를 발견한 홍인규는 자신의 유행어가 통한 것이라고 확신하며 단숨에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급기야 홍인규의 상상은 광고계 진출까지 뻗어나간다. 이번 유행어가 제대로 성공한다면 앞으로 광고를 여러 편 찍을 수 있지 않겠느냐며 벌써부터 행복한 미래를 그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다섯 멤버가 각자의 개성을 총동원해 탄생시킨 유행어의 정체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과연 ‘독박즈’의 즉석 아이디어 가운데 실제 시청자들의 입에 붙을 만한 문구가 등장할지, 리센느의 ‘거제 야호~’ 못지않은 새로운 히트 구호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독박투어'는 게임에서 진 사람이 여행 경비를 대는 룰을 통해 매회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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