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서 가수, 영화감독까지…이정현 연출 데뷔작 ‘꽃놀이 간다’ 2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17 09:42:4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가 오는 2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꽃놀이 간다’는 가수, 배우로서의 행보를 걸어온 이정현의 첫 연출작으로, 그는 이번 영화에서 감독·각본·주연을 모두 맡았다.
이번 영화는 1억5000만원짜리 집에 산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어떠한 정책적 지원도 받지 못하는 두 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말기암 환자인 엄마와 살고 있는 수미(이정현)는 밀린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진해서 병원에서 쫓겨나와 어머니를 돌보기 시작한다. 엄마의 상태는 점점 위독해지지만 꽃놀이 관광 포스터를 본 수미는 엄마가 다시 일어나 꽃놀이를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꽃놀이 관광을 약속한다.
이달 26일에는 이정현이 직접 참여하는 시네마톡이 진행된다. 26일 오후 2시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되며, 시네마톡 예매 관객 전원에게는 특별 굿즈를 증정한다.
한편 이정현은 추석 특집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꽃놀이 간다’의 개봉 소식을 전했고, KBS‘편스토랑’,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등 다양한 예능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작품에 담긴 진심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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