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KLPGA투어 '슈퍼루키' 방신실과 서브 스폰서 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7-04 09:41:25

▲ 오명환 부사장(왼쪽)과 방신실 [사진 제공_와우매니지먼트그룹]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하 DDI)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슈퍼루키' 방신실(KB금융그룹)과 서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산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DDI는 인적자원관리(HCM), 사이버보안 부문 등 토탈 IT솔루션을 제공하며 대외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방신실은 앞으로 상의에 DDI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후원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다.

 
국가대표 출신의 루키 방신실은 173㎝의 키에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의 인기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방신실은 5월 말 'E1 채리티 오픈'에서 올 시즌 루키 가운데 가장 먼저 생애 첫 승을 달성하면서 향후 2년간 KLPGA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풀시드를 획득했다. 

 
DDI 관계자는 “‘골프선수로서의 근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방신실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모델이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는 DDI의 성장방식과 일맥 상통한다”면서 “방신실 선수와 함께 세계 최고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전세계 고객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방신실 선수는 "저를 믿고 응원해준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적으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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