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동참…지역주민에 식품·생필품 지원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9 12:27:02


[SWTV 강철 기자] 강원랜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을 위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과 상생 나눔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보건복지부 주관 ‘그냥드림’ 사업에 동참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 강원랜드가 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에 동참해 지역 주민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강원랜드]
 
이날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정선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물품 꾸러미 포장 봉사에 참여하고, 완성된 꾸러미를 정선지역자활센터(기초푸드뱅크 사업단)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원랜드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이달부터 매월 읍·면별로 전달되는 물품 꾸러미에 하이원베이커리에서 생산한 빵을 정선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 위기가구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 사업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식음료 지원을 비롯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방한용품 지원, 결식 우려 가구를 위한 먹거리 나눔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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