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가 담은 앤 해서웨이의 파격…부국제 초청작 ‘마더 메리’ 올 가을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3 09:41: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앤 해서웨이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마더 메리’가 올 가을 개봉한다.
A24가 배급을 맡았으며, 앞서 ‘고스트 스토리’, ‘미스터 스마일’, ‘그린 나이트’를 선보인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를 비롯해 팝 아이콘으로 꼽히는 찰리 XCX(Charli xcx), FKA 트위그스(FKA twigs)가 오리지널 음악에 참여했다. 앤 해서웨이는 이들의 음악과 만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마더 메리’는 내달 7일 오후 7시 진행되는 프리미어 상영이 빠르게 매진되었다. 이날 상영에서는 김태호 PD가 GV에 참석, 작품 속 음악과 스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관객들과 나누는 스페셜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뮤직컴플렉스서울 부산점에서 김태호 PD와 인기 DJ 이네스가 함께하는 ‘‘마더 메리’ 리스닝 파티’도 개최된다. 앞서 해외에서도 영화의 음악과 세계관을 중심으로 한 리스닝 이벤트가 진행된 바 있는 만큼, 국내에서는 보다 확장된 규모와 구성으로 ‘마더 메리’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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