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스토니아 현지 업체와 ‘IFV 전장관리시스템(BMS)’ 공동 개발
에스토니아형 ‘레드백 IFV’ 탑재로 작전능력 극대화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09-05 09:41:23
[SWTV 김종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현지 업체와 ‘보병전투장갑차(IFV) 전장관리시스템(BMS)’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에 공동 개발하기로 한 BMS는 아군과 적군의 위치, 전투 상황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작전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장갑차의 ‘두뇌’에 해당한다. 노르탈은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융합, 센서스큐는 지휘통제 소프트웨어 분야의 에스토니아 전문업체다.
이들 3개 회사가 개발하는 BMS는 에스토니아형 ‘레드백 IFV’에 탑재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형 ‘레드백 IFV’은 현재 에스토니아가 추진 중인 IFV 현대화사업에 차별화된 현지화 설루션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K9 수출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업체와 협업해 에스토니아 안보 수요에 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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