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키텐셜·어반버스터즈’,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3-23 15:12:59
[SWTV 김경란 기자] LG생활건강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총 68개 국가에서 1만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키텐셜’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단정한 로고와 아이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제품의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패키지 레이아웃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아이들이 섭취하기 쉬운 제형과 휴대·보관이 용이한 포장 구조를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기존 건강기능식품 디자인 형식을 파괴하고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소구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정진한 결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의 결실을 맺었다”며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신뢰와 즐거움, 편리함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지속 도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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