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로라·파리타, 새 싱글 티저 공개…‘부드러운 눈빛+몽환적 아우라’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9 09:40:46

▲ 베이비몬스터 로라·파리타

 
[SWTV 유병철 기자]올여름 가요계 공략에 나서는 베이비몬스터가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을 연이어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블로그에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아사·치키타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로라·파리타 역시 직전 활동의 힙한 무드와는 다른 매력을 펼쳐낼 것을 예감케 한다.
 
두 사람 모두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과 시크한 분위기의 대비가 돋보인다. 로라는 턱을 괸 채 부드러운 눈빛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파리타는 소프트 핑크톤 메이크업과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상의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전날 아사의 모습과 함께 등장한 찻잔에 이어 이번에는 로라 앞에 애프터눈 티 소품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YG 측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 될 것이다"고 예고한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베이비몬스터가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오는 6월 8일 0시 발매된다.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3집 ‘춤 (CHOOM)’을 잇는 초고속 컴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퍼포먼스 역량과 라이브 실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확대해온 베이비몬스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음악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K팝 시장에서 ‘서머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만의 색깔을 얼마나 선명하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월부터 서울과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 아시아 8개 도시(마닐라·마카오·자카르타·방콕·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홍콩), 오세아니아 3개 도시(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 등 총 18개 도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유럽, 북미, 남미 일정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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