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영호 "고집 너무 세"vs영숙 "먼저 도발 안 하면 돼" 썰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3-25 09:40:47
[SWTV 김지연 기자] ‘나는 SOLO’ 30기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감정이 격렬하게 요동치는 순간을 예고했다.
25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테토녀 특집’ 출연자들이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각자의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영수도 자신에게 직진해온 옥순, 여전히 미련이 남은 영자 사이에서 계속 갈등한다. 그러던 중, 영수는 옥순의 선택으로 ‘슈퍼 데이트’에 나서고, 차 안에서 옥순은 “(내일 ‘최종 선택’ 때) 너무 떨릴 것 같아서 아빠를 부르려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영수는 “같이 가면 되지”라고 답해 옥순을 설레게 한다. 이어진 와인바 데이트에서도 오래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찐 커플’ 분위기를 풍긴다. 이에 옥순은 용기를 내서 “내일 아빠를 안 불러도 되나?”라고 묻는다. 영수는 “안 불러도 될 것 같다”며 웃는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뒤늦게 영수와 영자 사이에 있었던 밀담의 내용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다.
그런가 하면, 솔로남들은 대망의 ‘최종 선택’의 날이 되자 저마다 ‘굳히기 작전’에 나선다. 영식은 영자를 위해 편지를 준비하고, 영철은 정숙 맞춤형 이벤트로 진심을 전한다. 또 솔로남녀들은 그간 쌓아온 속마음을 터놓으며 눈물까지 쏟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30기의 로맨스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30기의 ‘최종 선택’ 현장은 25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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