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몰입형 공간 ‘딥’ 오픈…‘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 진행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24 14:02:40
[SWTV 윤대헌 기자] 롯데월드는 오는 10월1일 몰입형 공간 ‘이머시브 플랫폼 딥(이하 딥)’을 오픈하고 11월23일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딥’은 IP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는 IP 전용관으로, 관람객은 단순히 전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세계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인근에 마련된 ‘딥’은 전시존과 굿즈숍을 갖췄고, 첫 번째 전시로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을 진행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평범한 직장인 ‘김독자’가 자신만이 결말을 아는 웹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자, 생존과 구원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전시는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관계성을 보여주는 ‘설화의 집’, 원작 작가의 메시지와 웹툰 원화 비하인드 컷 및 주인공의 실물 의상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의 지평선’, 다면 스크린 영상으로 ‘구원의 마왕’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 등으로 구성된다. 또 현재 ‘밀리의서재’에서 연재 중인 ‘전독시’ 오디오 웹소설의 성우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민경 롯데월드 IP사업부문장은 “‘딥’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은 관람객이 ‘전독시’의 원작 이야기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롯데월드의 IP사업 역량을 집약한 ‘딥’이 앞으로 IP 콘텐츠 팬들은 물론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찾는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는 오는 10월19~22일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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