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의 신작 음악 영화 ‘싱 어게인’ 9월 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31 09:40: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 ‘원스’를 탄생시킨 존 카니 감독의 신작 음악 영화 ‘싱 어게인’이 오는 9월2일 개봉한다.
연출을 맡은 존 카니 감독은 이번 영화에 대해 "같은 노래가 각 인물에게 어떻게 그토록 다른 의미가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 밝힌 바 있다.
주연으로는 폴 러드와 닉 조나스가 나섰다. 폴 러드는 팝스타의 꿈은 접었지만 음악만은 놓지 못한 무명 축가 가수 ‘릭 파워’ 역을, 닉 조나스는 한 때는 잘나갔지만 지금은 추락 직전인 팝스타 ‘대니 윌슨’ 역을 맡아 활약한다.
특히 이번 영화의 대표곡 ‘How to Write a Song (Without You)’는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자 갈등의 발화점으로 기능하며 이야기를 이끈다. 폴 러드는 보컬과 기타 연주를 직접 소화했고, 10대 시절 팝스타로 데뷔했던 닉 조나스는 자신의 경험을 대니라는 인물에 녹여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낡은 기타를 움켜쥔 릭 파워(폴 러드)와 마이크를 잡고 있는 대니 윌슨(닉 조나스)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담겼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