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6관왕 K뮤지컬, 스크린에서 만난다…영화 ‘어쩌면 해피엔딩’ 10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03 09:40:5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이 오는 10월2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근미래, 심장이 없는 헬퍼봇 ‘올리버’(신주협)와 ‘클레어’(강혜인)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기까지 벌어지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이번 영화는 최근 한국 창작 뮤지컬 사상 최초 토니상 6관왕이라는 성과를 내며 주목 받은 윌 애런슨-박천휴의 동명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원작을 새롭게 재해석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선율의 넘버, 섬세한 영화적 연출이 더해졌다.
여기에 원작 뮤지컬에 이어 영화에서 다시 한 번 ‘올리버’와 ‘클레어’로 분한 신주협과 강혜인, 그리고 ‘제임스’ 역으로 유준상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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