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부천국제애니페스티벌 찾는다…마스터클래스 모더레이터 활약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02 09:40: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모더레이터로 활약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모더레이터로 활약한다. (사진=BIAF2026)
 
2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측은 트와이스 다현이 오는 24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다현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는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배우 베레니스 베조가 함께하는 ‘‘아티스트’에서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까지’에서다.
 
미셸 하자나비시우스는 ‘아티스트’로 아카데미 5개 부문을 수상한 감독으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로 지난 2024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스어판에서 ‘메리다’ 역을, 안시 대상 수상작 ‘1975: 킬링필드, 푸난’에서 주인공 ‘츄’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두 사람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함께 만들어온 작품 세계를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아티스트’에서 말보다 표정과 움직임으로 마음을 전했던 두 사람의 순간들을 돌아보고,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이미지와 움직임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을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러브 미’, ‘전력질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23~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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