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 ‘악마와 계약 결혼’ 캐스팅…판타지 로맨스 속 매력적인 악마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3 09:40:52

▲ 씨엔블루 이정신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씨엔블루 이정신이 첫 숏폼 드라마에 도전한다.
 
소속사 측은 23일 “이정신이 숏폼 드라마 ‘악마와 계약 결혼’에 캐스팅됐디”고 밝혔다.
 
‘악마와 계약 결혼’은 계약 결혼으로 얽히게 된 인간과 악마가 서로의 삶에 스며들어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운명처럼 시작되는 인연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설렘을 오가는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넷플릭스 ‘트리거’를 연출한 김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이정신은 태성건설 대표이자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악마 정태민 역을 맡았다. 그는 냉철하고 완벽한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간 윤소희(이효인 분)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채 살아온 악마지만, 계약 결혼 생활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이정신은 그간 tvN ‘별똥별’, SBS ‘7인의 부활’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에서 판타지와 현실 세계를 오가며 또 어떤 매력적인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악마와 계약 결혼’은 23일 오후 5시 아이치이(iQIYI)와 드라마박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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