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장한별 "여자 연예인에게 연락 받았다" 깜짝 고백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17 09:40:03
[SWTV 김지연 기자] '무명전설' TOP3 장한별이 방송 최초로 여자 연예인에게 호감을 받은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우승자 성리와 하루, 장한별을 만나 경남 사천에서 특별한 먹방 여행을 이어간다. 맛집 탐방과 함께 세 사람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가 공개되며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는 마지막 식사를 앞두고 "아직 우승 축하 술잔을 못 했다"며 모두를 사천의 한 실비집으로 안내한다. 하지만 곧바로 "특종 하나를 공개해야 가리비를 먹을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잠시 고민하던 장한별은 "프로그램 출연 이후 한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예상 밖의 고백에 성리는 "진짜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하루 역시 "설마 착각한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장한별이 언급한 상대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이들이 찾은 실비집에서는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 등 푸짐한 남해 별미가 끊임없이 차려지고, 주류까지 포함된 높은 가성비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가 이어지던 중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무명전설' 출연자들의 삶으로 옮겨간다. 전현무가 하루에게 부모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자 하루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했으며, 스무 살 무렵 어머니를 암으로 떠나보냈다고 담담히 고백한다. 그는 "무대에 오를 때마다 어머니가 지켜보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긴다.
성리 역시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투병, 그리고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으며 오랜 무명 시절을 버텨낸 사연을 전한다. 이에 곽튜브는 "상금을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었냐"고 묻고, 성리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버킷리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무명전설'에서 상위를 기록한 성리, 장한별, 하루는 최근 후속 프로그램인 '전설의 사내'에 출연해 또 한 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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