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항해 세계관 이어간다...빛나는 7인 7색 시크美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10-01 09:39:59
[SWTV 김지연 기자] 모디세이가 회색빛 도시를 배경으로 흔들려도 멈추지 않는 청춘의 여정을 그려내며 첫 EP를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모디세이(헝위·판저이·리즈하오·린린·수런·이첸·로완)는 9월 30일과 10월 1일 공식 SNS에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두 번째 콘셉트인 ‘STILL SAILING(스틸 세일링)’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새롭게 공개된 비주얼은 일곱 멤버가 바다가 아닌 도시 한가운데서 자신들만의 항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꿈을 좇아 도착한 곳에서 예상과 다른 현실을 마주한 청춘의 순간을 ‘도심 속 항해’라는 이미지로 치환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들의 스타일링 역시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통일했다. 색을 덜어낸 대신 눈빛과 표정, 포즈에 힘을 실었다.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STILL SAILING’이라는 제목에는 이번 비주얼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출발할 때 그렸던 풍경과 실제 마주한 세상이 다르더라도 자신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낯선 환경과 마주하고 방향을 고민하면서도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모디세이만의 ‘항해’ 이미지에 녹였다.
두 콘셉트가 각각 ‘길을 벗어나는 순간’과 ‘그럼에도 계속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첫 EP의 서사도 점차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상반된 온도의 이미지가 어떻게 하나의 음악적 이야기로 연결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데뷔 이후 자신들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 모디세이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항해’라는 키워드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한다. 목적지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선택, 성장을 함께 담으며 일곱 청춘의 이야기를 한층 깊게 풀어낼 예정이다.
비주얼만으로 서로 다른 청춘의 얼굴을 차례로 꺼내 보인 가운데 모디세이가 첫 EP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변화한 모습을 증명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모디세이는 오는 10월 12일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을 발매 후 다양한 음악 방송과 함께 팬콘서트 투어 ‘2026 MODYSSEY FAN CONCERT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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