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7년 만에 미니앨범 ‘오아시스’ 발매…9월 6일 컴백 확정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07 09:39:46

▲ 정동하 [사진 제공 = 뮤직원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정동하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7일 “정동하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발매한 ‘Sketch’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는 메마르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타이틀곡 ‘오아시스’는 정통 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강렬한 리얼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정동하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앨범 커버에는 정동하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 간직한 위로와 희망을 떠올리게 하며, 앨범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동하의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는 진정성 있는 음악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녹여내며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동하는 알리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공연과 신보 활동을 병행하며 더욱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정동하의 새 미니앨범 ‘오아시스’는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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