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내 롱런 비결은 귀가 얇은 것" 무슨 의미?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12 09:39:02
[SWTV 김지연 기자] ‘더 스카웃’이 신곡 미션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마스터들의 본격 코칭 현장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첫 본선 무대를 마친 16인의 뮤즈가 세미파이널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총괄 마스터 이승철은 참가자들과 함께 지난 경연을 되돌아보며 냉정하면서도 진심 어린 평가를 전한다. 웃음이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무대에 대한 분석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이어진다.
먼저 각종 투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산은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다. 반면 최하람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감성적인 모습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곧이어 공개된 세미파이널 이야기에 참가자들의 표정은 달라진다. 이번 무대는 기존 곡이 아닌 신곡으로 경쟁해야 하는 만큼 부담감도 훨씬 커진 상황이다.
이승철은 참가자들에게 이번 곡이 앞으로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중요한 노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긴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지는 리뷰 시간에서는 무대 위 작은 습관까지 놓치지 않는 이승철의 관찰력이 빛을 발한다.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와 표정, 동작 하나하나를 분석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조언을 건넨다.
직설적인 평가가 이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참가자들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집중도 역시 높아진다. 여기에 이승철은 자신의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노하우까지 공개하며 특별 수업을 이어간다.
이후에는 마스터별 신곡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각 팀은 배정받은 곡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Young K는 자신이 확보한 곡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기대를 내비치고, 김재중 역시 쉽지 않았던 선곡 과정을 언급하면서도 의지를 다진다.
특히 첫 팀전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던 이승철은 직접 참가자들을 개별 지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뮤즈 한 명 한 명의 장단점을 파악해 맞춤형 코칭을 진행하며 세미파이널 승부수를 띄운다.
방송 말미에는 2차 결선 투표 순위가 공개돼 또 한 번의 순위 변동을 예고한다. 또한 16인의 뮤즈가 함께 참여한 단체곡 뮤직비디오도 최초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뮤즈들이 함께 부른 단체곡 ‘소리쳐 다시 태어나는 별’은 공개 이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산이 남미 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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