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새 도약한 에반, 첫 미니앨범 제작기 공개 "제 새로운 출발점”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0 09:38:2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한 에반(EVAN)이 미니 1집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미니 1집 ‘DEATH OF ME’ 제작 비하인드를 조명한 영상에는 다채로운 수록곡들의 탄생 비화가 전해졌다. 타이틀곡 ‘DEATH OF ME’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던 진솔한 순간부터 아직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나아가겠다는 열망을 담은 ‘Not Enough’의 랩 인트로 작업, ‘얼터너티브 록’의 과감한 사운드에 도전한 ‘Immature’의 작업기도 소개됐다.
디테일한 보컬 표현과 테크닉에 공을 들인 곡 ‘Noise’, 에버(EVER.팬덤명)가 가장 좋아할 곡으로 예상한 ‘Twilight’의 제작기도 담겼다. 에반은 에버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을 녹여낸 ‘Going Home’을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선정하며 “모든 곡에 다 참여했지만, 이 곡은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작업한 곡”이라고 표현했다.
에반은 송 세션과 녹음, 보컬·안무 레슨은 물론 뮤직비디오 미팅에 이르기까지 앨범과 퍼포먼스가 완성되는 전 과정의 디테일을 직접 챙기며 제작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이번 앨범은 저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멈추지 않고 하루하루 꾸준히 걸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발매 3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에도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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