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한민국 솔라리그’ 최우수상 수상…2045년까지 ‘넷제로’ 목표
김경란 기자
| 2025-11-10 16:38:17
[SWTV 김경란 기자] KT&G는 지난 5일 ‘2025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태양광 보급 성과 경연 프로그램으로, KT&G는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 및 보급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G는 환경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정한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기업으로, ‘KT&G Green Impact’라는 환경경영 비전 및 전략 체계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전국 총 14곳에 달하는 공장·건물에 10.9MWp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지역 태양광 발전 사업자와 재생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오는 2045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KT&G는 지난해 11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올해 4월에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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