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아임리얼100 고농축’,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돌파…내수·수출 확대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6 09:38:32


[SWTV 유호경 기자] 풀무원식품은 실온 과채주스 ‘아임리얼100 고농축’이 출시 1년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임리얼100 고농축’은 과일과 채소를 고농축한 실온 과채주스로, 지난해 1월 블루베리·토마토 2종을 출시했다. 이후 출시 3개월 만인 4월 누적 판매량 100만개, 8개월 만에 450만개를 돌파했고, 9월에는 푸룬·타트체리·배도라지 제품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 ‘아임리얼100 고농축’ 5종. [사진=풀무원]

올해는 코스트코 판매와 수출 물량이 늘어 6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 
 
현재 코스트코에는 기존 블루베리에 이어 배도라지를 추가 입점했고, 다른 품목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는 5종의 제품 가운데 ‘배도라지’를 중국 창고형 회원제 매장 샘스클럽에 입점시켜 2개월여 만에 240만개 이상을 판매했다. 풀무원은 하반기부터 다른 품목도 추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판매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병행했다. 지난 5~6월 ‘과일보다 찐한 과일’ 캠페인을 전개해 이 기간 주요 온라인 쇼핑몰 음료 카테고리 판매량 상위권에 진입했고, 키워드 분석에서도 고농축 음료 카테고리 내 검색량과 언급량에서 경쟁사를 앞섰다.


박정욱 풀무원식품 음료 CM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아임리얼100 고농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일부 제품은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다”며 “수출국을 확대하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와 함께 실온 음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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