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과 봄 시즌 축제 개최…신규 콘텐츠 대거 공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3-11 11:58:31


[SWTV 윤대헌 기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27일~6월7일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과 함께 봄 시즌 축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 콘셉트로 변신한 아쿠아리움에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쿠키런의 인기 캐릭터들이 찾아와 해양생물들로부터 단서를 얻어 전설의 보물을 찾는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봄 시즌 축제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사진=롯데월드]
 
우선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테마 연출 공간이 마련된다. 대형 쿠키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웰컴존부터 수조별 각기 다른 테마의 스페셜 포토존과 체험존, 쿠키런 캐릭터 공연까지 깜찍한 쿠키들과 아쿠아리움의 신비로움이 결합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를 아쿠아샵에서 단독 판매하고, 컬래버 테마를 반영한 식음 메뉴를 선보인다.
 
이외 특전 스티커와 미션지가 포함된 ‘AR 스탬프 투어 패키지(유료)’를 운영한다. 미션지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한 뒤 아쿠아리움 내 연출 공간을 돌아다니며 각 테마에 비치된 AR 마커를 인식하면 스탬프가 적립되고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 마련된 총 5개의 AR 마커를 모두 모으면 쿠키런 포토카드 세트와 함께 ‘쿠키런: 킹덤’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쿠아리움 한정 데코 쿠폰을 리워드로 증정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외부 IP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다각화하는 등 전시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며 “생물과 교감하고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존 가치에 더해 이색적인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지속 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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