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4월 태국서 개최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3-15 09:37:06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슈퍼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스타 슈퍼매치’가 올해도 팬들을 찾아온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KBSN이 공동 기획하고 태국배구협회(TVA), 태국 SNM TV가 협력하여 만든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이하 슈퍼매치)’가 오는 4월 5일과 7일 태국에서 개최된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태국에서 열리며, 대회 규모를 확대하여 총 2회에 걸쳐 경기를 개최한다. 1차전은 5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2차전은 7일 방콕 후아막 체육관에서 열린다.
V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친 신인 3인방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참가한다.
슈퍼매치 첫 대회였던 2017년에는 한국 올스타가 풀세트 접전 끝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고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태국 올스타가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가운데, 올해는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2019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V리그 올스타 명단 ▼
감독 : 박미희(흥국생명)
선수 : 김해란, 조송화, 이재영, 이주아(이상 흥국생명), 김수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배유나, 박정아, 문정원(이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 정지윤(이상 현대건설), 오지영, 박은진(이상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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