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베트남 진출 한 달 만에 호찌민 2호점 개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20 09:37:15
[SWTV 유호경 기자] bhc는 지난 13일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연 지 약 한 달 만에 2호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호찌민 ‘빈컴 센터 랜드마크81’ 쇼핑몰에 입점한 2호점은 테이블 21개와 좌석 42석으로 구성됐고, 간편한 식사를 제공하는 리미티드 서비스 레스토랑(LSR) 형태로 운영된다.
메뉴는 조각치킨을 즐기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뿌링클’ ‘핫뿌링클’ ‘후라이드’ ‘양념’ ‘맛초킹’ ‘레드킹’ 6종을 닭다리·날개·닭다리살 순살로 구성했다. 또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수요에 맞춰 흰쌀밥도 판매한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현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서 K-치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앞서 지난 4월 베트남 외식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지난달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bhc는 현재 베트남·홍콩·대만·싱가포르·미국·캐나다를 포함한 해외 10개국에서 매장 52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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