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 마모루 감독 ‘괴물의 아이’ 개봉 10주년…9월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8-05 09:37:4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괴물의 아이’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0일,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괴물의 아이’는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서로 너무 다르지만 마음속에는 같은 외로움을 가지고 있었던 그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낸 애니메이션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괴물의 아이’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10일,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사진=와이드 릴리즈)
 
짐승의 세계 ‘쥬텐카이’에서 수장의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제자를 삼아야 한다는 미션을 가지게 된 철부지 괴물 ‘쿠마테츠’가 인간 세상의 갈 곳 없는 외톨이 소년 ‘큐타’와 운명적 만남을 통해 함께 지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으로, 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아오이, 소메타니 쇼타, 히로세 스즈, 오오이즈미 요, 릴리 프랭키 등 일본 유명 배우진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일본 개봉 당시 4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 속 명장면인 ‘쿠마테츠’와 ‘큐타’의 훈련 장면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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