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닥터] 연세사랑병원,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원인 파악부터”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13 0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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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주가람 기자] 고령화로 인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보편화된 가운데, 마모나 감염 등으로 인한 ‘재치환술’ 수요가 늘면서 정밀 진단과 전문 의료진 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재치환술이란 기존에 삽입된 인공관절을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관절로 다시 교체하는 수술로, 마모나 느슨해짐, 감염, 골절, 관절 불안정성 등이 발생했을 때 필요하다. 특히 단순히 인공관절을 다시 넣는 과정이 아닌 손상된 뼈와 주변 연부조직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환자별 조건에 맞는 수술 전략을 세워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또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염증을 완전히 제거한 뒤 단계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수술 시간과 출혈량, 합병증 위험도 첫 수술보다 높다.
따라서 재치환술을 고려하는 환자라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또 해당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체계적 재치환술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술 후에는 재활 치료와 감염 관리, 정기적 추적 관찰도 필수적이다.
서동석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재수술센터장은 “본원은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이 협진 체계를 운영하며 최근 10년간 833례의 인공관절 재치환술을 시행한 바 있다”며 “재치환술은 환자의 삶의 질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해당하는 치료로,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수술,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함께 이뤄질 때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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