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 진행…지역 상생모델 구축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3-11 10:35:18


[SWTV 윤대헌 기자]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4월30일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영월 지역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상생 문화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가치 상생 해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영월의 단종 유적지 청령포와 장릉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인근 지역인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까지 이끌고, 지역주민들에게도 휴양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 강원도 영월 청령포에 마련된 하이원리조트 홍보 부스 현장. [사진=강원랜드]
 
프로모션 대상은 ▲해당 월 영월 장릉 및 청령포 입장권 소지자 ▲강원특별자치도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정선, 태백, 영월, 삼척, 문경, 보령, 화순) 주민으로, 이들에게는 하이원리조트 콘도 최대 80%, 식음업장 20%, 운탄고도케이블카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로모션 대상 고객이 하이원리조트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 ‘행운상점’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일리윤 트래블키트’를 증정한다.
 
숙박 예약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고, 지역주민 본인 또는 입실일 해당 월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가 체크인을 해야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연결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상생모델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그랜드호텔 1박과 조식 2인 이용권, 고한시네마 영화관람권 2장으로 구성된 ‘스크린 속 역사여행’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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