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난민 청소년 ‘교육&정서 지원 사업’ 성료…사회통합·ESG 경영 실천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24 14:46:36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국내 난민 인정자 가정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및 멘토링 지원 사업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난민 보호 전문기관인 피난처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일환으로 마련됐다. 
 

▲ 하나투어.
 
대상은 앙골라,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국내 난민 가정 청소년으로,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비자신청센터의 수익금을 활용해 ▲학업 및 특기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 지원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한 맞춤형 정서 지원(멘토링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및 관심 증진을 위한 여행 지원 등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진로 설계 및 강점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춰 대학생 멘토와 정기적 만남을 가졌다. 또 지난 7월에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안동과 영주 일원에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난민 인정자 자녀까지 지원을 확대해 교육 불평등 해소와 이주민의 사회 적응을 돕고, 궁극적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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