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11월 13일 개막…김유재·윤아선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20 09:35:0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가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Everett)에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여자 싱글에서는 미국의 알리사 류(Alysa Liu)를 비롯해 벨기에의 니나 핀자로네(Nina Pinzarrone), 카자흐스탄의 소피아 사모델키나(Sofia Samodelkina), 일본의 마쓰이케 리노(Rino Matsuike)와 나카이 아미(Ami Nakai) 등이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김유재와 윤아선이 출전한다.
김유재는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세 차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에 도전하는 김유재는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자 싱글에서는 이탈리아의 다니엘 그라슬(Daniel Grassl)과 니콜라이 메몰라(Nikolaj Memola), 체코의 조르지 레슈텐코(Georgii Reshtenko), 에스토니아의 알렉산드르 셀레프코(Aleksandr Selevko) 등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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