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김장훈, 부천국제애니페스티벌 개막식 사회-공연자 선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02 09:35: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개막식사회자와 공연자를 공개했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그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통해 라디오 DJ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고, 방송 전반에서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뛰어야 산다’, JTBC ‘바디캠’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개막식사회자와 공연자를 공개했다. (사진=BIAF2025)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는 2015년부터 BIAF 개막식 사회를 맡아온 파트너로, 올해로 10년 연속 진행을 맡으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번 사회를 맡은 소감으로 “올해로 BIAF 개막식 사회를 맡은 지 10년째다. 매년 큰 의미를 두고 임해왔지만, 이번 해는 특히 더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이 크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개막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개막식 축하 공연자로는 김장훈이 무대에 선다. 1991년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한 이후, ‘나와 같다면’, ‘고속도로 로망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사노라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7월에는 발라드 신곡 ‘닦아도’를 발매해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으며, 현재는 전국투어 콘서트 ‘위대한 쇼맨’을 진행 중이다.

김장훈은 “이처럼 뜻깊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애니메이션처럼 상상력과 감동이 가득한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음악과 다양한 예술 분야가 서로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개막 축하 공연은 22일 개최되며, 24일 개막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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