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김연경 빠진 흥국생명 잡고 컵대회 결승 진출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2-08-20 09:35:01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김연경이 결장한 흥국생명을 꺾고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19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19 25-22)으로 제압,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권순찬 감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벤치에 앉지 못한데다 주포 김연경과 사이드 공격수 김미연, 리베로 김해란이 모두 출전하지 않았고, 대회 개막 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이날 오전 팀에 합류한 선수들이 주축이 돼 경기를 치렀다.
반면 도로공사는 배유나, 문정원, 베테랑 센터 정대영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활약했다.
도로공사의 이예림은 16득점, 김세인은 14득점을 했고, 배유나는 10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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