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DMZ 투어 객실패키지 출시…전용 차량·가이드 투입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5-09-24 15:03:01
[SWTV 윤대헌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은 DMZ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에코스 오브 히스토리: 익스클루시브 DMZ 투어’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패키지는 지난 2023년 웨스틴 조선 서울이 외국인 전용 패키지로 출시한 이후 호응을 얻었던 DMZ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 외국인 고객을 비롯한 국내 고객도 예약이 가능한 상품으로 재출시됐다.
패키지는 최소 2박 이상 투숙 시 이용 가능하고, DMZ 투어 프로그램은 투숙기간 중 고객이 원하는 일자로 체크인 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투어는 오전 7시25분에 로비에 모여 출발하는 원데이 투어로,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제3 터널, 도라 전망대, 통일촌, 임진각 공원 등을 방문한다. 또 한국어와 영어 가이드가 모두 가능하고, 참여 인원 제한은 없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 및 국내 고객이 투숙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의미있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해외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체험형 여행 콘텐츠를, 자녀를 동반한 국내 고객에게는 한국 현대사 현장을 체험하는 교육 콘텐츠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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