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춤 (CHOOM)’ 반주 일부 첫 공개…강렬 중독성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7 09:34:40

▲ 베이비몬스터
 
[SWTV 유병철 기자]베이비몬스터가 신곡 ‘춤 (CHOOM)’ 음원 반주를 최초 공개하며 색다른 음악 세계를 예고해 주목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MOVING POSTER'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색적인 머그샷 콘셉트를 완벽 소화한 아사·로라·치키타의 비주얼과 함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의 반주 일부가 담긴 영상이다.
 
통통 튀는 신스 리프가 단박에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묵직한 타격음과 "Let's choom"이라는 노랫말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음악팬들과 춤으로 하나 되겠다는 메시지를 녹여낸 만큼, 글로벌 무대를 자신들만의 에너지로 물들일 당찬 포부가 엿보여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과감한 컬러 매치로 특유의 힙한 아우라를 극대화한 스타일링, 멤버들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조화를 이뤘다. 아사, 로라, 치키타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시시각각 선보이는 포토제닉한 포즈, 도발적인 눈빛과 흡인력 넘치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춤 (CHOOM)'을 비롯해 'MOON', 'I LIKE IT', 'LOCKED IN'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힙합·댄스·R&B 등 다채로운 장르로 베이비몬스터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가오는 6월에는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6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북미·남미 총 5개 대륙을 종횡무진, 이전보다 대폭 확장된 규모로 전 세계 관객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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