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세이사’ 재개봉 6일 만에 3만 관객 동원…누적 관객수 125만 명 돌파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03 09:34:3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재개봉 이후 6일 만에 관객수 3만 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5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 28일 재개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개봉일 기준 좌석판매율 30.2%를 달성하며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상영작 중 좌석판매율 1위에 올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재개봉 이후 6일 만에 관객수 3만 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5만 명을 달성했다. (사진=미디어캐슬)
 
한편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츠키카와 쇼 감독이 각본에 참여했으며, 일본 인기 보이 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 미치에다 슌스케와 후쿠모토 리코, 후루카와 코토네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활약했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요루시카'의 주제곡 '좌우맹'까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2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는 첫 개봉 당시 약 3개월 간의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고,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일본 로맨스 영화 흥행 톱2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근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의 개봉과 함께 또다시 팬들이 일본판 영화를 소환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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