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 ‘김부장’ 캐스팅…주상욱과 부녀 호흡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16 09:33:42

▲ 유지안 [사진 제공 = 판타지오]

 
[SWTV 유병철 기자]신예 유지안이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소속사 측은 16일 “유지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유지안은 극 중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았다. 주혜리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급생 민지(서수민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유지안은 당돌하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지안은 지난 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를 통해 먼저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속 그는 높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서늘한 눈빛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주혜리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지안이 ‘김부장’을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는 만큼, 극 중 아버지로 만난 주상욱과의 부녀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베테랑 배우들과 보여줄 호흡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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