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 표 검술 액션의 정수…‘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17년 만의 4K 재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2 09:33:0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이 오는 11월11일, 메가박스에서 17년 만에 재개봉한다.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은 명나라 무사들에게 쫓기는 소년 ‘코타로’와 이름을 버리고 검을 봉인한 무사의 동행,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추격과 격돌을 그린 액션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 영화는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제작한 본즈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자, ‘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천국의 문’ 등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하고, [황천의 츠가이]를 연출한 안도 마사히로의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 데뷔작이다. 각본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3’,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타카야마 후미히코, 음악은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극장판 암살교실’의 사토 나오키가 맡았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이름 없는 사무라이 ‘무명’ 역에는 드라마 [타이거 & 드래곤]의 주인공 ‘야마자키 토라지’, 국내 드라마 리메이크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인공 ‘오카자키 리츠’ 역으로 출연한 일본 배우 나가세 토모야가 목소리로 출연한다.
또 강한 상대와의 대결을 갈망하는 명나라의 검객 ‘라로우’ 역에는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주인공 ‘스파이크 스피겔’,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카지 료지’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가 참여했다.
여기에 비밀을 감춘 소년 ‘코타로’ 역에는 영화 ‘미성년이지만 어린애는 아냐’의 ‘에비나 이스즈’ 역, ‘언덕길의 아폴론’의 ‘니시마 카오루’ 역으로 등장한 배우 치넨 유리, 코타로를 보살피던 스님 ‘쇼안’ 역에는 ‘스윙 걸즈’의 수학 교사 ‘오자와 타다히코’,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의 ‘금사자 시키’ 목소리를 맡았던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함께했다.
지난 2009년 국내 개봉 이후 역동적인 검술 액션으로 꾸준히 회자된 이 영화는 이번 재개봉을 통해 4K로 극장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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