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즈'와 긴급만남"...'중증외상센터', 韓 오리지널 콘텐츠 역대 7위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02-12 09:33:40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3주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2월 12일(수)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공개 3주차에 5,4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총 41개국 TOP 10을 차지하며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역대급 뜨거운 반응에 지난 10일(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도파민 충전 긴급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응답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틀간 진행된 팬 이벤트 신청 접수에는 무려 2만여 명의 신청자가 응모하며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입증하기도 했다. 11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날 초청된 팬들은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부터 이도윤 감독까지 '중증외상센터'의 주역들이 연달아 무대에 등장하자 큰 환호성으로 반겼다.
특히 이날 극 중 ‘1호’, ‘항문’, ‘조폭’처럼 시청자들에게도 애칭을 지어달라는 한 팬의 요청에 주지훈은 "헬리콥터즈"라고 답하며 "우리 헬리콥터즈 여러분들이 저희를 살렸습니다"라며 화답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유림핑', '쁘띠유림' 등으로 불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윤경호는 '중증외상센터'의 명장면 중 하나인 한유림의 '닥치면 살고 안 닥치면 죽는 거야!' 장면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재현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N차 정주행한 ‘과몰입러’ 팬들을 위한 퀴즈와 포토타임, 럭키 드로우 이벤트까지 ‘도파민 충전’ 팬 미팅에 걸맞는 유쾌한 시간을 가진 배우들과 감독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시청자 분들에게 가장 감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작품을 만든 이도윤 감독에게도 감사하다. 다들 한 팀처럼 움직이며 열심히 해준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복을 받았다"(주지훈), "한 번에 정주행하셨다는 분들이 많아 기쁘다. 함께 한 동료 배우들과 감독님, 이 자리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추영우),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이도윤 감독과 배우들, 헬리콥터즈 너무 감사하다. 올 한 해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하영), "인생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캐릭터를 만나서 인기를 실감하는 요즘이다. 우리 함께 한 식구들과 여러분 덕분이다"(윤경호),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여러분 사랑합니다"(정재광),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큰 환대와 사랑은 처음 받아보는 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이 되겠다"(이도윤 감독)라고 '중증외상센터'를 사랑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팬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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