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 韓 관객과 약속 지켰다…11월 앵콜 내한 성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1-17 09:32:3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의 타셈 감독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12월 재개봉하며 유례없는 흥행을 기록해 타셈 감독과 게드 클라크 미술감독이 내한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325일째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타셈 감독은 1차 내한 행사를 모두 매진시킨 한국 관객에게 "Fall이 한국어로 '가을'을 의미한다. 그래서 가을에 다시 한국 관객과 만나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국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타셈 감독은 재개봉 1주년을 한 달 앞둔 시점에 깜짝 내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내한은 ‘더 폴: 디렉터스 컷’ 일본 재개봉 행사 참석을 앞두고, 일부러 일정을 당겨 한국부터 찾은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앵콜 내한은 오는 25~27일, [이야기꾼 타셈 감독과 함께 하는 ‘삼일야화’]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타셈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아우르는 [마스터 클래스: 타셈 월드], ‘더 폴: 디렉터스 컷’과 타셈 감독이 인생작으로 추천한 ‘석류의 빛깔’를 함께 이야기하는 [영감(靈感) GV], 1년간 기다린 관객들의 궁금증 해소 시간 [Q&A 애프터 서비스 GV]까지 다양한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부활시킨 감독판으로, 타셈 감독 내한 행사와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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