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출용 신제품 ‘멜론에이슬’ 출시…20여개국 순차 판매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03 11:12:19


[SWTV 김경란 기자]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멜론에이슬’은 하이트진로의 7번째 과일 리큐르(증류주에 과즙과 감미료를 혼합한 술) 제품으로, 자두·딸기·복숭아·레몬 제품에 이은 5번째 수출 전용 제품이다.
 

▲ 하이트진로의 ‘멜론에이슬’. [사진=하이트진로] 
 
이 제품은 앞서 지난달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지에 출시됐고, 향후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멜론에이슬’의 알코올 도수는 13도로, 멜론 향과 단맛, 소주의 깔끔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과일 리큐르 제품은 지난 2016~2024년 사이 연평균 약 59%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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