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성유빈 주연 성장 드라마 ‘겨울의 빛’ 내년 2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31 09:31:4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겨울의 빛’이 내년 2월 개봉한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으로 장편 데뷔한 조현서 감독은 첫 장편 영화 ‘겨울의 빛’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하고, 서울독립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주목 받고 있다.
또 ‘살아남은 아이’, ‘윤희에게’, ‘장르만 로맨스’, ‘마녀 Part2’ 등에서 주목 받은 성유빈의 절제된 연기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조연진의 연기 앙상블이 한 소년을 둘러싼 현실의 온도를 설득력 있게 완성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교복 차림의 소년 ‘다빈’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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