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뉴 빠지고 9인 체제로 활동…“팬들과의 약속 최우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8-06 09:31:52
[SWTV 유병철 기자]더보이즈(THE BOYZ)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9인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간다.
더보이즈 측은 6일 “더보이즈 멤버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9명이 함께 더보이즈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그룹 단체 활동 계약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신생 레이블 체제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더보이즈 측에 따르면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오랜 기다림과 걱정을 안고 있었을 팬(더비)들을 위한 결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깊은 고심을 거듭했다.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에, 그룹의 미래와 안정적인 팀 활동에 대한 방향을 먼저 명확히 정리한 후 개별 활동 준비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각 멤버의 개인 활동은 각자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회사와 별도 계약을 진행하여 펼쳐나가되, 그룹 활동은 전폭적인 협력을 통해 흔들림 없이 병행할 예정이다. 각자의 개별 활동을 존중하면서도 ‘더보이즈’라는 팀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멤버들은 “9명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마음에는 처음부터 변함이 없었다. 무엇보다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기다리고 걱정해온 팬들에게 먼저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을 더보이즈로서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더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