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전통 민속공연·체험 프로그램 ‘풍성’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4-30 09:31:34
[SWTV 이지한 기자] 경북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1~5일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문화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국내외 민속공연, 국악 공연,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특히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연계한 개막 퍼포먼스와 불꽃놀이,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공연 등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동차전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전통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인 ‘차전 3관문 어드벤처’ ‘동아시아 민속놀이 체험’ ‘왕건의 비밀기지’ 등을 선보이고, 7080 레트로 체험,플리마켓, 전통주 및 농특산물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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