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3승' 방신실, 女골프 엘리트 그룹 재진입 '세계 랭킹 63위→49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16 09:30: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시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방신실(KB금융그룹)이 여자 골프 '엘리트 그룹'에 재진입했다.
방신실은 15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63위)보다 14계단 오른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지난해 세계 랭킹 36위까지 올라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점차 랭킹이 떨어지며 70위 밖으로 밀려났지만 지난 4월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으로 랭킹을 64위로 끌어올린 데 이어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다시 랭킹을 55위까지 올렸다.
세계 랭킹 50위 이내에 드는 선수들을 '엘리트 그룹'으로 칭하는 것은 메이저 대회를 포함한 특급 대회 출전 자격을 정할 때 대개 세계 랭킹 50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지노 티티쿨(태국)은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지만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우승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이 밖에 세계 랭킹 2∼4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로 변동이 없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김효주가 9위로 유일하게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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