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스카스가드, 침묵 살인 병기로 변신…하드코어 액션 ‘보이 킬스 월드’ 24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2 09:30: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보이 킬스 월드’가 오는 24일 개봉한다. 
 
‘보이 킬스 월드’는 자신의 눈앞에서 온 가족이 처형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소년 ‘보이’가 냉혈한 살인 병기로 자라 독재자 ‘반 더 코이’ 가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시작되는 하드코어 리벤지 액션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보이 킬스 월드’가 오는 24일 개봉한다. (사진=더쿱디스트리뷰션)
 
모리츠 모어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블데드’ 시리즈 등을 연출한 샘 레이미가 제작했다. 
 
주연을 맡은 빌 스카스가드는 ‘스카스가드’ 패밀리의 넷째로, 아버지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명성을 이어받아 데뷔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헴록 그로브]에서 뱀파이어 ‘로먼’ 역을 맡으며 눈길을 끈 것을 시작으로 ‘그것’ 속 ‘페니와이즈’ 캐릭터를 맡아 주목 받았고, 이어 ‘존 윅 4’에서 키아누 리브스에 맞서는 메인 빌런 ‘빈센트 드 그라몽’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빌 스카스가드는 ‘보이 킬스 월드’에서 디스토피아 세계의 독재자 ‘반 더 코이’ 가문에게 모든 것을 잃고 피의 복수를 행하는 ‘보이’ 역을 맡았다.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보이’는 오직 몸으로 이야기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배우이자 할리우드 무술감독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레이드’ 시리즈의 야얀 루히안이 ‘보이’를 살인 병기로 기르는 스승 ‘샤먼’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은둔 고수로 변신하고, ‘해피 데스데이’, ‘라라랜드’의 제시카 로테, [다운튼 애비] 미셸 도커리, ‘엑스맨’, ‘테이큰’ 팜케 얀센 등이 함께 출연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눈빛을 한 ‘보이’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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