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전국 카스 판매 업소서 ‘건전 음주’ 캠페인 전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26 09:29:52


[SWTV 유호경 기자]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이달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오비맥주 모회사인 AB인베브가 책임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제정했다. 
 
▲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왼쪽)과 김병훈 오비맥주 영업부사장(오른쪽)이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점주에게 책임음주 문구가 담긴 맥주잔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비맥주는 주요 카스 판매 업소를 방문해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있게’라는 문구가 담긴 맥주잔을 배포하고, 올바른 주류 판매를 위한 가이드를 안내한다.

가이드에는 음주 후 운전 금지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음식과 함께하는 적정 음주, 논알코올 음료를 함께 고려한 음주 선택을 실천 수칙으로 담았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음식점과 주점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주류 판매 접점인 만큼 업주들과 함께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와 책임있는 음주 습관이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달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팬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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