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썬, 12일 영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바로보기 서비스 개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10 09:29:25


[SWTV 이지한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은 오는 12일 영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의 바로보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지구 종말 이후 5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인류의 마지막 희망의 땅을 찾아 나선 한 가족의 여정을 그린 재난영화다. 전편에 이어 릭 로만 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라드 버틀러와 모레나 바카린,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 영화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사진=파일썬]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그린랜드’의 후속작인 이번 작품은 대규모 재난을 배경으로 한 액션과 긴장감 뿐만 아니라 가족애와 사랑, 인간적 연대의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과 이웃간 연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단순히 재난 상황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극한의 위기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생존을 넘어 희망을 찾아가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파일썬은 주요 방송사 및 영화사 등과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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