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습김치’,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김경란 기자
| 2025-11-14 15:04:15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은 실비김치 ‘습김치’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해마다 제품, 시각, 환경 등 전 영역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이다.
1차 심사를 통해 디자인 우수 상품에 선정되면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가 부여되고, 이 마크를 받는 제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거쳐 대상과 금상 등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총 1030여점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80개 업체가 본상을 수상했다.
화끈한 매운맛의 ‘습김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맞춰 기획·디자인된 제품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글을 활용한 혁신적 디자인과 제품 속성을 강렬하게 표현한 창의적 네이밍, 직관적이고 심플한 패키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습김치’와 ‘고메 대가탕수육’의 독창적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혁신적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디자인 분야에서도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CJ제일제당은 ‘고메 대가탕수육’이 ‘올해의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고, 최근 10년간 비비고 BI, 비비고 단지김치, 백설 참치액 등 총 12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 선정 또는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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