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위촉…뉴 커런츠 상 심사위원 3인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2 09:29: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이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에 나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이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에 나선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2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아시아 신예 감독의 등용문인 뉴 커런츠상의 심사위원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뉴 커런츠상은 경쟁부문과 비전 섹션에 상영되는 신인감독의 데뷔작 중 한 편을 선정해 2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뉴 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는 리마 다스, 샨주오롱, 심은경이 위촉되었다. 
 
리마 다스는 ‘빌리지 락스타’, ‘빌리지 락스타2’, ‘영웅은 아니지만’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특별언급을 받는 등 다수의 주요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 회복, 꿈을 탐구해온 인도의 감독이다. 
 
샨주오롱은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작 ‘애시일파창’, ‘보태니스트’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번째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예술공헌상 수상작 ‘광야시대’를 제작한 프로듀서다. 
 
심은경은 ‘써니’와 ‘수상한 그녀’로 주목받으며 국내 유수의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휩쓴 이후 활동 무대를 일본으로 넓혀 ‘신문기자’와 ‘여행과 나날’로 일본 아카데미와 키네마 준보 시상식을 모두 석권한 배우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15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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